반응형 너무 욕심18 마음을 얻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 마음을 얻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 1.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다. 상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음에도 가만히 속내를 받아들여주는 사람은 멋진 인상으로 남을 수 있다. 이는 상대를 그 자체로 인정하고 포용하는 사람이다. 2. 리액션이 좋은 사람 상대의 말을 분위기에 맞게 '적절히' 맞장구 쳐주거나, 감정을 이해하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면 누구라도 조금씩 마음은 열리기 마련이다. 3. 상대에게 집중하는 사람이다. 집중은 '관심'을 전제로 상대에게 몰입한다는 의미이다. 전화기의 울림보다 마음의 울림에 기울이는 사람, 그 순간 온전하게 상대의 편이 되면 오래 기억에 남는다. 4. 내가 말할 타이밍을 아는 사람 경청해야 한다는 것을 상대도 알고 있기에 대화의 흐름을 알고 있으면 내가 말할 타이밍이 .. 2018. 8. 14. 눈부시게 아름다운 간동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 2018. 8. 13.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용기 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2018. 8. 7.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 2018. 8. 5. 조금씩 놓아주기 ☆ 조금씩 놓아주기 ☆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냅니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요. 서로 허물 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요.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은 화살을 남기게 마련입니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할 수 있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크건 작건 상처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 말로 오래오래 흉한 자국으로 남게됩니다. 내 곁에 가까이 있어서 나 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화상 자국을 가족들에게 남겨왔는지 생각을 해봐야할것 .. 2018. 8. 2. 당신은 가장 멋지고 좋은 사람 ★ 당신은 가장 멋지고 좋은 사람 ★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 아름 번지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스레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꼭~ 가진 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을 내려놓고 싶고 감춤 없이 내 안의 고통까지 보여 줄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은 심장이 따뜻한가 봅니다!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한 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 .. 2018. 7. 31. 부정적인 마음 지우기 부정적인 마음 지우기 「욕심」은 부릴 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 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 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 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 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 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 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인정」은 나눌 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 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 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 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 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http://bit.ly/2skweKB 2018. 7. 30. 당신이 와서 ☆당신이 와서 ☆ 당신이 이 세상에 와서 참 따뜻했으면 좋겠다. 때로 힘들고 슬프고 외롭고 아프더라도 그것을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으면 좋겠다.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고 편들어주고 그러다가 미워하고 싸우고 화내던 당신. 시냇물처럼 웃고 울던 당신. 옛날에는 없었던 당신. 지금에만 현존하는 당신. 여름의 눈사람처럼 언젠가는 이 세상에 없을 당신. 당신이 지금 여기에서 참 행복했으면 좋겠다. 소망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 中 ========================= ▶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마음향기 더보기 ◀ -오늘도 당신을 믿습니다 http://bit.ly/2IAorT8 - 한 사람을 잊는다는 건 http://bit.ly/2HCmO33 - 당신을 사랑하는 맘 천년이 흘.. 2018. 7. 28. 너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 ☆ 너에게 가장 해 주고 싶은 말 ☆ "오늘도 고생했어." 지친 하루 끝에 너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야. 아침에 무거운 몸 이끌고 일어나서 커피로 잠을 쫓고 종일 그 많은 일 처리하고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오는 거 다 알아 이렇게 바쁘게 사는 너에게 내가 장담할 수 있는게 하나 있어. 지금은 힘들고 매일 쳇바퀴 돌 듯 하는 것 같아서 때로는 허무하고 때로는 희망이 없어 보이지만 세상은 아직 노력하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더라 곧 찾아올거야 네가 바라는 크고 작은 행복 한 가지 부탁하자면 피곤, 지침, 짜증, 걱정... 그런 것들 다 두고 왔으면 해 집에 올 때는 온전히 너만, 왔으면 좋겠어. 잠들기 전 가장 사소하고 예쁜 시간을 안 좋은 생각들이 뒤덮는게 마음 아파서 너의 행복이 알맞은 시기에 알맞은 주.. 2018. 7.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