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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습관20

지우고 삭제할줄 아는 지혜 ☆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 2019. 8. 13.
물처럼 살라는 것은 ☆ 물처럼 살라는 것은 ☆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 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 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 만큼 흘려보내고 흘러간 만큼 받아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 간다 늦게 간다 조급해 말고, 앞선들 뒤선들 괘념치 말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받은 만큼 나누고, 나눈 만큼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흐르는 물 못내 아쉽다고 붙잡아 가두면 언젠가 넘쳐가듯 가는 세월 못잊어 붙잡고 있으면 그대로 마음의 짐이 되어 고통으로 남는답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미움도 아픔도 물처럼 그냥 흘려 보내라는 것입.. 2019. 8. 12.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 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 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 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 걸 원망하게 될 거예요. 지나고 나면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일이 .. 2019. 8. 11.
음식으로 기분 조절하는 9가지 방법 ☆ 음식으로 기분조절하는 9가지 방법 ☆ *우울할 때 초콜릿을 조금만 먹어보라. 초콜릿에는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마그네슘과 기분을 좋게 해주는 화학물질인 엔돌핀이 함유돼 있다. *슬플 때 간식으로 푸딩이나 바나나 같은 부드러운 음식이 좋다. 슬플 땐 부드러움이 최선의 해결책. *공포 땅콩버터로 어린 시절의 행복을 맛보라. *감정이 산만할 때 박하차나 박하사탕의 예리한 맛은 정신적 안정과 한 가지 일에 집중 하는데 도움을 준다. *근심 구운 감자나 파스타,빵속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혈당의 급속한 변화를 막아준다. *질투날 때 날카로워진 당신의 감정을 치유하기 위해선 달콤한 것이 최고. 파인애플,배 쥬스를 마셔보라. *외로울 때 집밖으로 나가 사람들과 섞여 감자튀김을 먹어라. 세로토닌이란 화학물로 한결 나아진 .. 2019.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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