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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6가지 감옥 ☆ 사람의 6가지 감옥 ☆ 사람의 마음에는 6가지 감옥이 있습니다. 1. "자기도취"의 감옥 - 자기 세계에 갇혀 객관적인 시야를 잃습니다. 2. "비판"의 감옥 -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3. "절망"의 감옥 -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4. "과거지향"의 감옥 -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 5. "선망"의 감옥 - 내 떡의 소중함을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 봅니다. 6. "질투"의 감옥 -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이 이 여섯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이 여섯가지 감옥에 갇혀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 2018. 8. 20.
세상을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 - http://bit.ly/2KQ99ed ========================= ▶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마음향기 더보기 ◀.. 2018. 8. 3.
조금씩 놓아주기 ☆ 조금씩 놓아주기 ☆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냅니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요. 서로 허물 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요.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은 화살을 남기게 마련입니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할 수 있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크건 작건 상처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 말로 오래오래 흉한 자국으로 남게됩니다. 내 곁에 가까이 있어서 나 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화상 자국을 가족들에게 남겨왔는지 생각을 해봐야할것 .. 2018. 8. 2.
당신은 가장 멋지고 좋은 사람 ★ 당신은 가장 멋지고 좋은 사람 ★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 아름 번지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스레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꼭~ 가진 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을 내려놓고 싶고 감춤 없이 내 안의 고통까지 보여 줄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은 심장이 따뜻한가 봅니다!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한 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 .. 2018.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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