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트남 정상7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다 ☆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다 ☆ 교만한 사람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자족할 수 없기 대문입니다. 감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내면 깊이 행복한 사람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정직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직하다는 것은 솔직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실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명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 부족함을 개선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행복이란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 있습니다. 또한, 행복한 사람은 절제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행복이란 욕심을 채움으로가 아니라 욕심을 다스림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행복이란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삶이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성숙한 성품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2019. 6. 28.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 ㅤ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 따뜻한 차 향기처럼 하루 종일 행복하시기를~~ ㅤ 어떠한 일이 있는지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며 사랑스런 웃음으로 태연한 척 넘겨버리기를~~ ㅤ 한번쯤 하늘을 올려다 보며 더블어 사는 세상을 깊이 느낄수 있는 많은 여유 있는 하루 되시기를~~ ㅤ 노래와 시와 좋은글로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블어 행복 나누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를~~ 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미소로 인사 나누며 미소로 정을 나누며 서로에게 행복을 드리는 좋은 아침을 열어 가시기를~~♡ ㅤ 좋은 글중에서 ======================== ▣ 절친에게 꼭 공유하는 마음향기 무료앱 : http://bit.ly/2BWgjZf ▣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존글 더보기 ▶ 스스로 .. 2019. 3. 28. 가슴으로 하는 사랑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 주고 그래야 한답니다. 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영혼을 앓듯 놓.. 2019. 3. 26. 당신이 있어 난 행복합니다 ♡ 당신이 있어 난 행복합니다 ♡ 어느 날 파릇한 설레임으로 봄빛 풀 향기 같은 사랑을 싣고 내 가슴 깊숙이 스며들어 내 안에 살구빛 그리움으로 함께한 사람 내 사랑 당신입니다. 풀 향기처럼 커피 향처럼 상큼하고 그윽한 풋풋한 향기로 내 안에서 나를 꼭 안아 행복의 미소를 짓게 만든 사람 내 사랑 당신입니다. 같은 하늘 아래서 숨 쉬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기쁨이고 행복이어서 두 손 모아 감사하게 하는 사람 내 사랑 당신입니다 노을이 엷게 몸을 풀고 세상에 까만 어둠이 내릴 때 내 가슴에 환한 등불로 켜지는 사람 내 사랑 당신입니다 사슴처럼 커다란 눈망울로 그리움에 젖은 어둠 속을 살포시 꽃향기로 물들이는 사람 내 사랑 당신입니다 너무나 그리운 날 내 마음에 담아둔 당신을 나 홀로 살포시 꺼내보며 눈가에 이.. 2019. 3. 4. 흔들림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한 모습이다 ☆ 흔들림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한 모습이다 ☆ 인생이란 황금그릇에 채워질 수도 있고, 질그릇의 담겨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황금 그릇에 담겨져 있다고 해서 더욱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며 질그릇에 담겨져 있다고 해서 보잘것 없는 것도 아니다.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인생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 나는 이것을 담을 아름다운 그릇이 되리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삶의 매혹된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만일 그래 오직 하나뿐인 항아리를 단지 황금이 아니라는 이유로 땅에 내던져 깨뜨려 버리고 안에 든 것들을 몽땅 쏟아 버린다면 그는 이미 삶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환경은 삶의 가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흔들림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한 모습이다' 중- ================.. 2019. 2. 28. 공감가는 명언 ☆ 공감가는 명언 ☆ 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 수는 있는 것 ... 세월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는 것 ... 운명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는 있는 것 ... 나이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는 있는 것 ... 사랑 잊을 수는 없지만 지울 수는 있는 것 ... 슬픔 받을 수는 없지만 보낼 수는 있는 것 ... 그리움 잡을 수는 없지만 놓을 수는 있는 것 ... 욕심 막을 수는 없지만 닦을 수는 있는 것 ... 눈물 설득할 수는 없지만 설명할 수는 있는 것 ... 사과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 너를 위한 시간은 있는 것...기다림 날아오를 수는 없지만 날아올릴 수는 있는 것 ... 꿈 어둠을 뿌리칠 수는 없지만 등불 하나 켤 수는 있는 것 ... 희망 하루 하루 아침이 밝아오는건 새로운 기회.. 2019. 2. 26. 손끝으로 전하는 온기가 필요하다 ☆ 손끝으로 전하는 온기가 필요하다 ☆ 가끔,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 많은 것들이 언어, 라는 매개체를 타고 오는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너무 쉽게 쓰지만 정작 제대로 쓰는 법을 잘 알지 못해 비루하고 옹졸한 방식으로 마구 뱉어놓고 타인의 이해력을 탓하는 건 아닐까, 잘 쓰는 시간보다 잘못 쓰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은 게 아닐까. 사람과 다른 종의 존재를 아끼며 살다 보면 이들을 향한 내 사랑의 까닭은 어쩌면 이들이 말을 하지 않아서인가 싶을 때가 있다. 기대오는 체온, 가만히 바라보는 눈빛, 괜히 스치고 가는 무게. 언어의 공백을 채우는 부족함 없는 몸짓. 우리도 그런 것으로 감정을 전할 줄 알고 이해할 줄도 알았을 텐데 그 따스한 몸짓들이 어쩌다 말보다 어색한 방식이 되었을까. 순진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2019.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