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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절17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 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고 한가지라도 분명히 해내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모자람을 채우는 내일이 있어 조급함을 버리고 조금 실수를 하더라도 천천히 생각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 시간을 어찌 보낼까? 보다는 할 일을 미리 찾아 알찬 시간으로 오늘 할 일을 될 수 있으면 내일로 미루지 않는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 까지 최선을 다하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오늘이 있어 웃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겨 너무 조급하게 달리는 마라톤 선수가 되지 말고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넉넉한 마음도 간직하며 살.. 2018. 8. 16.
마음을 얻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 마음을 얻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 1.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다. 상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음에도 가만히 속내를 받아들여주는 사람은 멋진 인상으로 남을 수 있다. 이는 상대를 그 자체로 인정하고 포용하는 사람이다. 2. 리액션이 좋은 사람 상대의 말을 분위기에 맞게 '적절히' 맞장구 쳐주거나, 감정을 이해하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면 누구라도 조금씩 마음은 열리기 마련이다. 3. 상대에게 집중하는 사람이다. 집중은 '관심'을 전제로 상대에게 몰입한다는 의미이다. 전화기의 울림보다 마음의 울림에 기울이는 사람, 그 순간 온전하게 상대의 편이 되면 오래 기억에 남는다. 4. 내가 말할 타이밍을 아는 사람 경청해야 한다는 것을 상대도 알고 있기에 대화의 흐름을 알고 있으면 내가 말할 타이밍이 .. 2018. 8. 14.
눈부시게 아름다운 간동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 2018. 8. 13.
가슴이 부르는 그리움 ☆ 가슴이 부르는 그리움 ☆ 한 줄기 바람 내 어깨를 스치어 준다면 숨가픈 사랑 너무 멀어 들리지 않는 당신의 숨소리처럼 따듯하게 느껴 보련만 애석한 마음 그리움보다 더 진한 그리움 품에 안고 하늘을 떠가는 하얀 구름에게 부러운 눈길로 바라만 봅니다 온몸 흐르는 전율의 열기 쏟아내는 가슴앓이 투정이고픈 그리움 항아리 비우기 보다 더 힘든 사랑인 줄 알고도 체념이지 못한 죄 보이지 않는 가슴으로만 울분이고 차마 쏟지못한 눈물삼켰지만 어느 새 붉게 달군 두 눈가엔 그만 뜨거운 이슬이 맺힙니다 단 한 번도 그 쉬운 사랑이라는 말 전하지 못한 내 아픈 사랑 날마다 이렇게 가슴이 부르는 그리움이라 말합니다. 가원,김정숙 ======================== ⚘아래 주소 꾹국 눌러 꼭 더보세요... - 시간.. 2018. 8. 8.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 2018. 8. 5.
세상을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 - http://bit.ly/2KQ99ed ========================= ▶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마음향기 더보기 ◀.. 2018. 8. 3.
조금씩 놓아주기 ☆ 조금씩 놓아주기 ☆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냅니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요. 서로 허물 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요.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은 화살을 남기게 마련입니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할 수 있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크건 작건 상처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 말로 오래오래 흉한 자국으로 남게됩니다. 내 곁에 가까이 있어서 나 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화상 자국을 가족들에게 남겨왔는지 생각을 해봐야할것 .. 2018. 8. 2.
당신은 가장 멋지고 좋은 사람 ★ 당신은 가장 멋지고 좋은 사람 ★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 아름 번지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스레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꼭~ 가진 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을 내려놓고 싶고 감춤 없이 내 안의 고통까지 보여 줄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은 심장이 따뜻한가 봅니다!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한 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 .. 2018. 7. 31.
부정적인 마음 지우기 부정적인 마음 지우기 「욕심」은 부릴 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 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 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 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 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 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 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인정」은 나눌 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 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 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 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 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http://bit.ly/2skweKB 2018.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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