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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환절기28

물처럼 살라는 것은 ☆ 물처럼 살라는 것은 ☆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 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 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 만큼 흘려보내고 흘러간 만큼 받아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 간다 늦게 간다 조급해 말고, 앞선들 뒤선들 괘념치 말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받은 만큼 나누고, 나눈 만큼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흐르는 물 못내 아쉽다고 붙잡아 가두면 언젠가 넘쳐가듯 가는 세월 못잊어 붙잡고 있으면 그대로 마음의 짐이 되어 고통으로 남는답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미움도 아픔도 물처럼 그냥 흘려 보내라는 것입.. 2019. 8. 12.
2%의 부족함이 행복을 준다 ☆ 2% 부족함이 행복을 준다 ☆ 행복은 버림으로써, 내려놓음으로써, 포기함으로써 얻어진다. 사람은 잃어버리기 전에는 자신을 잘 발견하지 못한다. 재물을 모두 잃어버리고 나서야 가족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건강을 잃고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낸 후에야 그 사람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일생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때 시절이 소중한지 비로소 아는 것이 인간이다. 우리는 평안함과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 상태가 지속되면 무감각해지고, 자신만 알고 이웃은 잊어버린다. 인간은 적당하게 아픔과 고난이 있어야 행복하다. -'하루하루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중- ======================== ■ 절친에게 공유 해야하는 무료앱 http://bit.ly/2BWgj.. 2019. 7. 25.
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 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언제나 고른 숨으로 뜻한 바 곧은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 가식 없고 아집 없는 오로지 자신의 의지로 잔잔한 일상을 맞이하는 사람 행운을 기다리지 않고 행복을 염원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끝없이 움직이는 사람 상대의 눈을 맞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가슴 가득 잔잔한 웃음과 미소를 건네는 사람 백 마디 말보다 한번 따뜻하게 안아주고 천 마디 말보다 자주 문안 인사 드리는 사람 옳고 그름을 잘 가려 선한 벗을 널리 하며 악한 일에 휘말리지 않고 늘 호수처럼 깊이를 더하는 사람 - 中 ,윤성완 ======================== ■ 절친에게 공유 해야하는 무료앱 http://bit.ly/2BWgjZf ■ 절친에게 지금 공유할것 ⚘하루를 좋은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http://.. 2019. 4. 8.
채우려는 생각을 버리세요 ☆ 채우려는 생각을 버리세요 ☆ 마음이 허전한 것은 욕심 때문입니다. 특별히 무엇이 되겠다 기대하는 것이 다 욕심입니다. 마음이 허전하다고 무엇으로 채우려 하는 것은, 망상을 쫓는 것입니다. 개에게 흙덩이를 던지면 개는 흙덩이만 쫓습니다. 하지만 사자는 흙덩이를 던진 사람을 쫓습니다. 사자가 사람을 쫓듯이, 허전한 마음을 탁 꿰뚫어 봐야 합니다. ‘아 내가 뭔가 바라는 마음으로 헤매고 있구나!’ 채우려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러면 허전함도 사라집니다. ======================== ■ 절친에게 공유 해야하는 무료앱 http://bit.ly/2BWgjZf ■ 절친에게 지금 공유할것 잃어버린 꿈에 대하여 http://bit.ly/2MsRpGs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http://bit.ly/2.. 2019. 4. 3.
가슴으로 하는 사랑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 주고 그래야 한답니다. 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영혼을 앓듯 놓.. 2019. 3. 26.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 라는 어느 사랑의글귀 처럼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날같이 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마음을 시원하게 쉴수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당신의 정감어린 사랑의 마음은 맑고 깨끗합니다 추운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안아주는 넓고깊은 당신의 배려함에 너그러움도 없고 늘 채워짐이 부족하고 미흡한 아직 두잎밖에 안되는 내가 당신에게 " 고맙다 " 는 말을 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 "는 옛 말이 있듯 두잎이 세잎되고 세잎이 " 행운의 네잎" 이 되어도 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 맑고 청명한 가을문턱의.. 2019. 3. 24.
사랑의 서시 ☆ 사랑의 서시 ☆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름지고 나이를 먹는다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의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 2019. 3. 23.
3월의 속삭임 ☆ 3월의 속삭임 ☆ 머지않아 산과 들에서 개나리 노란 꽃 피우려고 한창 기지개 켜는 소리가 귀가에 들려오는 듯합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 우리 잘~ 이겨내며 왔지요 꽃샘추위도 아랑곳없이 움트는 속삭임 들려옵니다. 춘삼월 생동하는 자연 새싹이 태동하는 봄날에 미소가 함께하는 날들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웅크렸던 마음 활짝 열고 창밖의 맑은 햇살 봄 바람 우리 3월의 노래를 부릅시다. 찾아오는 새봄 맞이 한마음 가슴 활짝 봄소식 기다리며 오늘도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를 약속합시다. - 좋은글 中에서 ======================== ■ 절친들과 함께하는 마음향기 무료앱 : http://bit.ly/2BWgjZf ⚘아래글 주소 꾹꾹 눌러 꼭꼭 더보지 않으면 후회할 좋은글들.. 2019. 3. 22.
너만의 꿈을 가지렴 ☆ 너만의 꿈을 가지렴 ☆ 얘야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하렴 언제나 너를 응원할 거야 그리고 언제까지나 네 작품의 첫 번째 관객이 되어줄거야. 언젠가 네가 그 꿈이 싫어진다 해도 상관없어 그 꿈은 내려놓고 네 마음이 원하는 대로 또 다른 꿈을 가지면 돼. 물론 네가 품은 꿈이 밝은 미래가 보장되는 꿈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해도 괜찮아. 명심하렴 어른들이 하는 말이 늘 옳은 것은 아니란다. 어른들의 세계에 좋은 것만 있는 것도 아니야. 거침없이 너만의 꿈을 꾸고 너의 꿈이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를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살아라. 그렇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그 자체가 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남을거야. 먼 훗날 돌아보면 알게 될거야. 젊은 날 네가 품었던 꿈들이 너를 세상에서 하나뿐.. 2019.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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