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반도의 봄6 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 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언제나 고른 숨으로 뜻한 바 곧은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 가식 없고 아집 없는 오로지 자신의 의지로 잔잔한 일상을 맞이하는 사람 행운을 기다리지 않고 행복을 염원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끝없이 움직이는 사람 상대의 눈을 맞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가슴 가득 잔잔한 웃음과 미소를 건네는 사람 백 마디 말보다 한번 따뜻하게 안아주고 천 마디 말보다 자주 문안 인사 드리는 사람 옳고 그름을 잘 가려 선한 벗을 널리 하며 악한 일에 휘말리지 않고 늘 호수처럼 깊이를 더하는 사람 - 中 ,윤성완 ======================== ■ 절친에게 공유 해야하는 무료앱 http://bit.ly/2BWgjZf ■ 절친에게 지금 공유할것 ⚘하루를 좋은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http://.. 2019. 4. 8. 나를 사랑하는 8가지 기술 ☆ 나를 사랑하는 8가지 기술 ☆ 1. 부정적인 자신의 이미지를 버려라. 자신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면 꿈꿀 수가 없다. 자신의 부족한 면에 애써 집착하지 말라. 2.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라.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더욱 활발히 행동하라. 작은 일에도 보람을 찾다보면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3. 고난이 찾아오면 더 최악의 상태를 생각하라.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이라도 이미 그 아래로 추락한 사람보다는 상황이 낫다. 4. 목표를 세우면 공허감이 사라진다. 누구나 현실을 극복해갈 수 있는 작은 목표를 가질 수 있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이루면서 눈덩이처럼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 5. 기회가 왔을 때 겁내지 말고 뛰어 들어라. 기회란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그럴 때 안전을 생.. 2019. 3. 31. 사랑의 서시 ☆ 사랑의 서시 ☆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름지고 나이를 먹는다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의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 2019. 3. 23.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나 자전거가 되리 한평생 왼쪽과 오른쪽 어느 한쪽으로 기우뚱거리지않고 말랑말랑한 맨발로 땅을 만져보리 구부러진 길은 반듯하게 펴고 반듯한 길은 구부리기도 하면서 이상의 모든 모퉁이, 음푹 파인 구덩이 모난 돌멩이들, 내 두 바퀴에 감아 기억하리 가위가 광목천 가르듯이 바람을 가르겠지만 바람을 찢어발기진 않으리 나 어느날은 구름이 머문 곳의 주소를 물으러 가고 또 어느날은 잃어버린 달의 반지를 찾으러 가기도 하리 페달을 밟는 발바닥은 촉촉해지고 발목은 굵어지고, 종아리는 딴딴해지리 게을러지고 싶으면 체인을 몰래 스르르 풀고 페달을 헛돌게도 하리 굴러가는 시간보다 담벼락에 어깨를 기대고 바퀴살로 햇살이나 하릴없이 돌리는 날이 많을수록 좋으리 그러다가 천천히 .. 2019. 3. 17. 당신이 있어 난 행복합니다 ♡ 당신이 있어 난 행복합니다 ♡ 어느 날 파릇한 설레임으로 봄빛 풀 향기 같은 사랑을 싣고 내 가슴 깊숙이 스며들어 내 안에 살구빛 그리움으로 함께한 사람 내 사랑 당신입니다. 풀 향기처럼 커피 향처럼 상큼하고 그윽한 풋풋한 향기로 내 안에서 나를 꼭 안아 행복의 미소를 짓게 만든 사람 내 사랑 당신입니다. 같은 하늘 아래서 숨 쉬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기쁨이고 행복이어서 두 손 모아 감사하게 하는 사람 내 사랑 당신입니다 노을이 엷게 몸을 풀고 세상에 까만 어둠이 내릴 때 내 가슴에 환한 등불로 켜지는 사람 내 사랑 당신입니다 사슴처럼 커다란 눈망울로 그리움에 젖은 어둠 속을 살포시 꽃향기로 물들이는 사람 내 사랑 당신입니다 너무나 그리운 날 내 마음에 담아둔 당신을 나 홀로 살포시 꺼내보며 눈가에 이.. 2019. 3. 4. 흔들림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한 모습이다 ☆ 흔들림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한 모습이다 ☆ 인생이란 황금그릇에 채워질 수도 있고, 질그릇의 담겨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황금 그릇에 담겨져 있다고 해서 더욱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며 질그릇에 담겨져 있다고 해서 보잘것 없는 것도 아니다.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인생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 나는 이것을 담을 아름다운 그릇이 되리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삶의 매혹된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만일 그래 오직 하나뿐인 항아리를 단지 황금이 아니라는 이유로 땅에 내던져 깨뜨려 버리고 안에 든 것들을 몽땅 쏟아 버린다면 그는 이미 삶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사람이다. 환경은 삶의 가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흔들림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한 모습이다' 중- ================.. 2019.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