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움과 분노29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 라는 어느 사랑의글귀 처럼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날같이 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마음을 시원하게 쉴수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당신의 정감어린 사랑의 마음은 맑고 깨끗합니다 추운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안아주는 넓고깊은 당신의 배려함에 너그러움도 없고 늘 채워짐이 부족하고 미흡한 아직 두잎밖에 안되는 내가 당신에게 " 고맙다 " 는 말을 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 "는 옛 말이 있듯 두잎이 세잎되고 세잎이 " 행운의 네잎" 이 되어도 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 맑고 청명한 가을문턱의.. 2019. 3. 24. 사랑의 서시 ☆ 사랑의 서시 ☆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름지고 나이를 먹는다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의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 2019. 3. 23. 3월의 속삭임 ☆ 3월의 속삭임 ☆ 머지않아 산과 들에서 개나리 노란 꽃 피우려고 한창 기지개 켜는 소리가 귀가에 들려오는 듯합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 우리 잘~ 이겨내며 왔지요 꽃샘추위도 아랑곳없이 움트는 속삭임 들려옵니다. 춘삼월 생동하는 자연 새싹이 태동하는 봄날에 미소가 함께하는 날들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웅크렸던 마음 활짝 열고 창밖의 맑은 햇살 봄 바람 우리 3월의 노래를 부릅시다. 찾아오는 새봄 맞이 한마음 가슴 활짝 봄소식 기다리며 오늘도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를 약속합시다. - 좋은글 中에서 ======================== ■ 절친들과 함께하는 마음향기 무료앱 : http://bit.ly/2BWgjZf ⚘아래글 주소 꾹꾹 눌러 꼭꼭 더보지 않으면 후회할 좋은글들.. 2019. 3. 22. 너만의 꿈을 가지렴 ☆ 너만의 꿈을 가지렴 ☆ 얘야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하렴 언제나 너를 응원할 거야 그리고 언제까지나 네 작품의 첫 번째 관객이 되어줄거야. 언젠가 네가 그 꿈이 싫어진다 해도 상관없어 그 꿈은 내려놓고 네 마음이 원하는 대로 또 다른 꿈을 가지면 돼. 물론 네가 품은 꿈이 밝은 미래가 보장되는 꿈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해도 괜찮아. 명심하렴 어른들이 하는 말이 늘 옳은 것은 아니란다. 어른들의 세계에 좋은 것만 있는 것도 아니야. 거침없이 너만의 꿈을 꾸고 너의 꿈이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를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살아라. 그렇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그 자체가 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남을거야. 먼 훗날 돌아보면 알게 될거야. 젊은 날 네가 품었던 꿈들이 너를 세상에서 하나뿐.. 2019. 3. 21. 머물지 말고 흘러라 ☆ 머물지 말고 흘러라 ☆ 이별은 단지 사람 사이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 습관이나 생활 패턴, 이미 지나간 인생의 시간과도 이별을 합니다. 이별은 적절한 시기에 꼭 거쳐야 하는 성장통입니다. 새로움은 오래된 것을 놓아줄 때에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를 놓아 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습관과 우리를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그것만이 현재에 당신이 존재할 수 있으며, 새로움에 문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 -안젤름 그륀 ‘머물지 말고 흘러라’- ======================== ▣ 절친에게 꼭 공유하는 마음향기 무료앱 : http://bit.ly/2BWgjZf ▣.. 2019. 3. 20. 봄 환승역 ☆ 봄 환승역 ☆ 겨울에서 봄으로 갈아타는 구간 일 년의 긴 여행이 시작된 출발지점이다 지금은, 겨울 끝자락의 마지막 노선으로 달리고 있다 시린 바람 내려놓고 꽃바람 날리며 희망의 빛으로 물드는 봄으로 갈아타야 한다 첫선을 보는 설렘처럼 순수한 너를 만나러 가는 중이야 소풍 가는 것처럼 근사한 외출을 해야지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곳 꽃으로 수를 놓아 벌, 나비 사랑 찾아 봄이여 오라 춤추는 축제의 동산에 웃음꽃 만개하는 빛바래지 않는 기억 하나 심고 싶다 - 박명숙 - ======================== ■ 절친에게 공유 해야하는 무료앱 http://bit.ly/2BWgjZf ■ 절친에게 지금 공유할것 ⚘하루를 좋은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http://bit.ly/2P8a5J7 ⚘그런 사람 htt.. 2019. 3. 19. 우리는 서로에게 ☆ 우리는 서로에게 ☆ 우리라는 포근한 정이 흐르면 힘들어도 때론 지쳐서 쓰러져도 조용히 마주하는 가슴은 살아있어 삶은 외롭지 않고 걸어야 할 인생 길 정녕 쓸쓸하지 않으리 사랑은 나눔이듯이 우리는 흐르는 물처럼 낮은 곳에서 만족을 알고 떠가는 구름처럼 남의 자리를 탐내지 말며 욕심없는 자유로움과 아낌없는 눈빛으로 서로의 마음속에서 소망이 되자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우리는 서로에게 어깨를 기댈 수 있는 믿음이 되주며 혼자 걷기엔 너무 험하여 손 내밀면 맞 잡을 수 있는 온기가 있어 서로의 사랑으로 푸르게 자라는 나무의 향기처럼 우리는 서로에게 행복한 사람이 되자. - 이경식 ======================== ▣ 절친들과 공유하는 마음향기 무료앱 : http://bit.ly/2BWgjZf ⚘아래.. 2019. 3. 18.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나 자전거가 되리 한평생 왼쪽과 오른쪽 어느 한쪽으로 기우뚱거리지않고 말랑말랑한 맨발로 땅을 만져보리 구부러진 길은 반듯하게 펴고 반듯한 길은 구부리기도 하면서 이상의 모든 모퉁이, 음푹 파인 구덩이 모난 돌멩이들, 내 두 바퀴에 감아 기억하리 가위가 광목천 가르듯이 바람을 가르겠지만 바람을 찢어발기진 않으리 나 어느날은 구름이 머문 곳의 주소를 물으러 가고 또 어느날은 잃어버린 달의 반지를 찾으러 가기도 하리 페달을 밟는 발바닥은 촉촉해지고 발목은 굵어지고, 종아리는 딴딴해지리 게을러지고 싶으면 체인을 몰래 스르르 풀고 페달을 헛돌게도 하리 굴러가는 시간보다 담벼락에 어깨를 기대고 바퀴살로 햇살이나 하릴없이 돌리는 날이 많을수록 좋으리 그러다가 천천히 .. 2019. 3. 17. 묵상(默想) ☆ 묵상(默想) ☆ 내가 부지런히 걸으면 없던 길도 생기지만 내가 걸음을 멈추면 있던 길도 없어진다. 가지치기를 잘하면 실한 열매가 열리지만 가지치기를 잘못하면 열매 키울 힘을 빼앗긴다. 날마다 뜨는 태양도 날마다 뜨는 달님도 하룻길 동행이다 그 하룻길도 멈출 날 온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과 봉해 놓은 편지는 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사는 일도 사람과의 관계도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지게 된다. - 혜안 김민수 - ======================== ■ 절친에게 공유 해야하는 무료앱 http://bit.ly/2BWgjZf ■ 절친에게 지금 공유할것 ⚘만남과 인연 http://bit.ly/2wf6RfO ⚘마음을 얻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http://bit.ly/2wf3xS.. 2019. 3. 15.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