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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정석56

희망과 보람의 기쁨을 찾는 묘약 ☆ 희망과 보람의 기쁨을 찾는 묘약 ☆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받기를 원하면서 다른 사람을 용서 못 하고 괴로워합니다 관대하게 배려하고 용서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 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 가시는 눈에 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 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 합니다 몸에 날카로운 송곳 박히면 누구나 뽑지만 마음에 박힌 송곳 같은 아픈 가시는 보이지 않아 뽑지를 못합니다 십 분간 눈 감고 있어 보면 오만가지 과거 생각 집착에 얽혀 번뇌와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쓸모없는 고통과 괴로움.. 내 영혼 갉아먹는 고통의 가시를 뽑.. 2019. 5. 10.
타인을 통해 나를 아는 지혜 ☆ 타인을 통해 나를 아는 지혜 ☆ 내가 나를 볼 때보다 남을 통해 볼 때 내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쁜 점은 모두 다른 사람의 것이고 좋은 점은 모두 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그렇게 싫어하는 타인의 말과 행동 속에 내 생각과 말, 행동과 습관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쉽게 정죄하지 못하고 나무랄 수 없는 이유도 바로 여기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바란다면 타인을 통해 나를 아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 좋은생각 ======================== ■ 절친에게 공유 해야하는 무료앱 http://bit.ly/2BWgjZf ■ 절친에게 지금 공유할것 ⚘마음을 얻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http://b.. 2019. 5. 9.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아플지라도.. 생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없다고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만이 구원이므로.. 한 사람의 인생을 특징짓는 것은 천성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인생의 특징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고자 애쓰는데 있다고 합니다 어느 곳이든지 단단한 밑바닥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지 마십시오. 마지못해 피어있지 마십시오... 2019. 5. 8.
사랑의 서시 ☆ 사랑의 서시 ☆ - 김정한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름지고 나이를 먹는다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의 당신을 사랑할 .. 2019. 5. 6.
손끝으로 전하는 온기가 필요하다 ☆ 손끝으로 전하는 온기가 필요하다 ☆ 가끔,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 많은 것들이 언어, 라는 매개체를 타고 오는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너무 쉽게 쓰지만 정작 제대로 쓰는 법을 잘 알지 못해 비루하고 옹졸한 방식으로 마구 뱉어놓고 타인의 이해력을 탓하는 건 아닐까, 잘 쓰는 시간보다 잘못 쓰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은 게 아닐까. 사람과 다른 종의 존재를 아끼며 살다 보면 이들을 향한 내 사랑의 까닭은 어쩌면 이들이 말을 하지 않아서인가 싶을 때가 있다. 기대오는 체온, 가만히 바라보는 눈빛, 괜히 스치고 가는 무게. 언어의 공백을 채우는 부족함 없는 몸짓. 우리도 그런 것으로 감정을 전할 줄 알고 이해할 줄도 알았을 텐데 그 따스한 몸짓들이 어쩌다 말보다 어색한 방식이 되었을까. 순진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2019. 5. 5.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글 ☆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글 ☆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럽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 행복은 평범한 생활속에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 - ‘.. 2019. 5. 4.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 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반.. 2019. 5. 3.
다시 시작 ☆ 다시 시작 ☆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 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 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中 -.. 2019. 5. 1.
인생에 필요한 네 종류의 친구 ☆ 인생에 필요한 네 종류의 친구 ☆ ㅤ 1.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ㅤ 2.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ㅤ 3. 산과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ㅤ 4.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 2019.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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