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편지17 타인을 통해 나를 아는 지혜 ☆ 타인을 통해 나를 아는 지혜 ☆ 내가 나를 볼 때보다 남을 통해 볼 때 내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쁜 점은 모두 다른 사람의 것이고 좋은 점은 모두 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그렇게 싫어하는 타인의 말과 행동 속에 내 생각과 말, 행동과 습관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쉽게 정죄하지 못하고 나무랄 수 없는 이유도 바로 여기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바란다면 타인을 통해 나를 아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 좋은생각 ======================== ■ 절친에게 공유 해야하는 무료앱 http://bit.ly/2BWgjZf ■ 절친에게 지금 공유할것 ⚘마음을 얻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http://b.. 2019. 5. 9.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아플지라도.. 생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없다고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만이 구원이므로.. 한 사람의 인생을 특징짓는 것은 천성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인생의 특징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고자 애쓰는데 있다고 합니다 어느 곳이든지 단단한 밑바닥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지 마십시오. 마지못해 피어있지 마십시오... 2019. 5. 8. 손끝으로 전하는 온기가 필요하다 ☆ 손끝으로 전하는 온기가 필요하다 ☆ 가끔,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 많은 것들이 언어, 라는 매개체를 타고 오는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너무 쉽게 쓰지만 정작 제대로 쓰는 법을 잘 알지 못해 비루하고 옹졸한 방식으로 마구 뱉어놓고 타인의 이해력을 탓하는 건 아닐까, 잘 쓰는 시간보다 잘못 쓰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은 게 아닐까. 사람과 다른 종의 존재를 아끼며 살다 보면 이들을 향한 내 사랑의 까닭은 어쩌면 이들이 말을 하지 않아서인가 싶을 때가 있다. 기대오는 체온, 가만히 바라보는 눈빛, 괜히 스치고 가는 무게. 언어의 공백을 채우는 부족함 없는 몸짓. 우리도 그런 것으로 감정을 전할 줄 알고 이해할 줄도 알았을 텐데 그 따스한 몸짓들이 어쩌다 말보다 어색한 방식이 되었을까. 순진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2019. 5. 5.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글 ☆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글 ☆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럽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 행복은 평범한 생활속에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 - ‘.. 2019. 5. 4. 다시 시작 ☆ 다시 시작 ☆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 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 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中 -.. 2019. 5. 1. 인생에 필요한 네 종류의 친구 ☆ 인생에 필요한 네 종류의 친구 ☆ ㅤ 1.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ㅤ 2.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ㅤ 3. 산과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ㅤ 4.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 2019. 4. 30. 구멍 난 주머니 ☆ 구멍 난 주머니 ☆ 바지의 한쪽 주머니에 늘 구멍을 내어 다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늘 메모지에 적는 특이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듯했습니다. 그의 친구가 물었습니다. "자네는 왜 한쪽 주머니에 구멍을 내고 다니고, 또 사람들이 자네에게 하는 이야기를 메모지에 적는 건가?" 그 사람은 미소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오른쪽 주머니는 그대로 두고 왼쪽 주머니는 구멍을 뚫고 다니네. 나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중에서 칭찬이나 친절한 아름다운 이야기, 같은 것은 오른쪽에 그리고 욕설이나 비난 같은 것들은 적어서 왼쪽 주머니에 넣어 두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 주머니에 들어 있는 것들을 꺼내어 보네. 언제나 오른쪽 주머니에는 많.. 2019. 4. 29. 타인을 통해 나를 아는 지혜 ☆ 타인을 통해 나를 아는 지혜 ☆ 내가 나를 볼 때보다 남을 통해 볼 때 내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쁜 점은 모두 다른 사람의 것이고 좋은 점은 모두 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그렇게 싫어하는 타인의 말과 행동 속에 내 생각과 말, 행동과 습관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쉽게 정죄하지 못하고 나무랄 수 없는 이유도 바로 여기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바란다면 타인을 통해 나를 아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 좋은생각 ======================== ■ 절친에게 공유 해야하는 무료앱 http://bit.ly/2BWgjZf ■ 절친에게 지금 공유할것 ⚘마음을 얻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http://b.. 2019. 4. 28. 이전 1 2 다음 반응형